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자뚱3 작성일19-03-15 09:48 조회1,98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하루라도 걷고 싶다 아 갈수 있다면 꿈이라도 좋다 원하던 길로단 하루라도 걷고 싶다 아름다운 삶은 드넓어도틀 박힌 자유도 영위하지 못하고 울타리에 나를 묶었다 돌아가서 날지 못한 파랑새는 하늘만 바라보고 살았다고 말하리라 아 이 길이었던가보이지 않는 나침판으로 등짐 메고 허기만 채웠던 말인가링크 광주애인만들기 링크 서양야동 어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