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자뚱3 작성일18-08-24 01:47 조회2,51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기도할 것을 아름다운 것들을 아름답다고 말하지 못하고현실의 합리화에 급급한 들이쉬는 숨이 아려옵니다들숨 날숨 없이미동도 할 수 없는 무던히도 인내한 것들이봇물 쏟아지듯앓고 지나가는 계절입니다 진즉에 기도할 것을평안을 떠나보내고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살아 있는 건지 죽어 있는 건지가슴에 무덤 하나 안았습니다 미움도 없는데 마음은 전쟁입니다하두리캠 모바일방송 아자르영상채팅 하이러브티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