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자뚱3 작성일18-08-16 23:58 조회2,79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내가 시인이라고 내 시로하늘이 내린 삶바꿀 수 있다는 생각부인합니다 내 속의 분방한 나와절제된 나의 싸움속에서둘에 짓눌린 눈 뜬 나를지키렵니다 떠돌이 삼류 악사로어릿광대로 그렇게 사람들 속에서 사는 삶이 내 깜냥이니까요 내가 시인이라고점잖은 본보기여야 하고우주의 슬픔 다 떠맡아지구를 지켜야 한다 말부인합니다랜덤화상챗 돌싱 채팅사이트 블로그 친구만들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