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자뚱3 작성일18-12-29 13:06 조회2,19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추억을 그린다 오늘도 쓸쓸한 추억의 한 폐이지를 마음에 쓴다 이제 우린 피해가는 서로 닫힌 사람들인가 보다 문이 열리면 또 다른 낯 설은 사람이 온다 무너지는 기다림 발끝으로 밀친다 무척 낯 설다빈 탁자에 구르는 독백엽차 한잔에 닫고 기다리는 사람 있을까그 곳에 앉아보면그 향기 그 그리움 뽀얀 먼지 털고 길 나서면추억이 기다리고 있다그리움 머문 곳 가면추천링크 하키중계 소라넷영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